2011-05 홍콩(HongKong)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는 간지나는 마술사들!!

중국쪽 식사대접은 이렇게 돌려먹는게 진리죠ㅎ

호텔에서의 밤은 지나가고
정민이형과의 관광을 맘먹었습니다.

피곤하게 택시타고 관광을 나간다라는 제목의 사진입니다.
아무튼 홍콩관광 시작^^

역시 기대고 서있을 땐 저렇게 발을 올리고 지탱하는게 간지죠!!

정민이형이 사진이 굉장히 잘나옵니다.
찍는 사람으로써 너무너무 뿌듯하네요!!
이제 제 사진 주세요~~

오늘도 점프샷은 망했습니다.

와이파이를 사먹는건지 샌드위치를 사먹는건지
배를 대충 채우고 인터넷을 왕창 사용하고 지나갑니다.

정민이형은 기대고 '서'있는 겁니다.

홍콩의 야시장은 힘들었지만 나름 볼만했습니다.
살만하진 않았나봐요;;

아침으로 죽을 먹기 전 설레임을 가득 담은 표정입니다.
죽을 먹은 이 후 사진은 차마 올릴수가없네요...

홍콩 야경입니다 간지나네요!!

다음날 우리들은 홍콩의 윗 쪽(침사추이)가 아닌
아랫쪽 섬을 관광하러 마음먹고 실천하기 시작합니다.

홍콩 관광이 끝나고 마카오로 가는 길!!!
그 다음 사진은 왜 없지..?
이건 설마 암울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