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 프랑스(France) Nice 니스 프랑스 니스. 나이스라고 불렀다가 아무 반응 없었던..? ㅡㅡ;;;; 니스해변이라고 누드비치로 유명해서 처음 그 곳을 달려갔던건 붕재형과 나의 본능이였던가..? 아쉽게도 나이 많은 사람들만 있었다 안타깝다.? 니스 성과 함께 그 주변을 돌아봤는데 아름다운 도시였다. 유럽을 배경으로 도망을 다닌다면 니스도 나쁘지는 않겠다. 얼마나 관광을 하면서 신이났으면 저리도 포즈를 취했을까? 어린 한설희!!! 아무튼 니스도 몬테카를로랑 꼭 같이 세트로 관광을 다시 하고 말테다!!! 더보기 2008 모나코(Monaco) Montecalro 몬테카를로 다시가고 싶은 관광지 1위 모나코 몬테카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장 작은 나라 모나코. 박주영선수가 AS모나코에 입단하고난 후여서 모든 사람들이 한국을 알고 좋아해주었다. 날씨? 눈요기? 대우? 접대? 서비스? 매너? 교통법규? 모든것이 환상이였다. 나중에 신혼여행으로 모나코를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고의 나라였고 최고의 도시였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이다보니 맘먹으면 걸어서도 모든 나라를 다 돌아볼 수 있다라는 점이다. 아이언맨2에서 레이싱대결을 하던 영상이 있는데 그 장소가 바로 이 모나코다. 다시 한번 더 가야지!!!! 언젠간ㅠㅠㅠㅠ 더보기 2008 이탈리아(Italy) Rome 로마 12시간 야간열차를 타고 와서일까..? 너무 졸렸다. 아니 힘들었다 관광하기가;;;; 계속 걸어다녔으니 말이다..ㅠ 단 하루 남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위해 로마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바로 관광을 시작했다. 티비 영화에서만 보던 콜로세움도 보고 바티칸시국도 들어가보고 굉장한 경험이다. 이탈리아에 꼭 가봐야 할 곳은 거의 다 와본 기분이였다. 그리고 모든곳을 걸어다니기엔 로마는 꽤 넓었다..ㅠ 걷은 팔을 보면 알겠지만 더웠다. 저 셔츠는 모직이 두꺼워서 굉장히 더운 관광이였지만 너무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 더보기 2008 이탈리아(Italy) Saint-Vincent 세인트 빈센트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한 두 시간정도 기차타고 올라가면 아오스타라는 관광지가 있는데 그 전 정거장이였나 싶었다. 알프스 산맥이 이어져있는 동네라서 추운줄알고 긴 옷을 많이 가져갔는데 완전 여름이였다. 난생 처음 백아를 본 곳이기도 했다. 대부분의 컨벤션은 갈라쇼가 밤에 진행되는데 모든 갈라쇼가 끝나고 짐을 챙기고 나가는데 밤 11시인데도 초저녁정도의 밝기였다. 완전 백야를 느낀 감정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신기하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아오스타를 관광가보고 시간 남으면 다시 한번쯤 들러보고 싶은 곳이다. 더보기 2008 프랑스(France) Juan-les-Pins (주안르빵) 프랑스 니스 부근의 주안 르 빵 이라는 곳. 처음엔 니스 컨벤션이라고 들어서 가게 되었는데 나중에 다시한번 니스에 오게 될 일이 있었는데 이 곳은 다른 지역이였다. 바다를 바라보면 니스가 보이는 정도로 가까운 바로 옆 동네라고.. 내가 갈 땐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었다..ㅠ 미치는 줄 알았네;;; 뭔가 추억이 있는 도시는 아니였고 관광도 하루정도 호텔 근처를 돌아볼 정도로도 충분했던 곳. 휴양지 같기도 했고 사람들이 여유가 넘치는 그런 곳이였다. 물을 사먹어야하는 유럽에선 수돗물을 먹어도 된다는 통역님의 지시하에 수돗물을 과감히 드링킹하면서 파스타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